남지현이'배달맨 최강'채수빈의 절친한 친구로 캐스팅됐다

배우 남지현이 kbs 드라마'배달원 최강'에 캐스팅됐다.남지현 측은 29일"남지현이'최강배달원'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南智贤
남지현배우남지현이 kbs 드라마'최강배달원'에 캐스팅됐다.남지현 측은 29일"남지현이'최강배달원'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남지현은 극중 여주인공 단아 (채수빈 분)의 고향친구로 배달원들에 의해 여신이 되고 옥탑방 탈출을 꿈꾸는 미모의 요리강사 최연지 역을 맡았다.한편,'최강배달원'은 고경표 · 채수빈 · 남지현 등이 출연해 오는 7월 2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