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주연 배우들이 사랑을 호소하며 첫 방송을 기대해본다

tvn 새 드라마'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오늘 밤 (12일) 첫 방송된다.드라마 제작진 측은 12일"정일우 · 안재현 · 박소담 · 최민 · 안재현 등 3명의 연기자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辛德瑞拉和四骑士》主演发爱心 邀大家期待首播

tvn 새 드라마'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오늘 밤 (12일) 첫 방송된다.드라마 제작사 측은 12일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최민, 이신, 손나은의 다정한 응원사진을 공개했다.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사진 속에서 6명의 주연 배우들은 각기 다른 사랑의 손짓을하고 있다.정일우는 손가락으로 사랑을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재현은 잔잔한 미소로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두 여주인공 박소담, 손나은은 사랑스러움보다는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금토 밤 11시 15분 16 부작으로 방송되며 오늘 밤 (12일) 1 부가 방송된다.